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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위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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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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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위한 예술'


가장 아름다운 분이

가장 더러운 내 죄 씻기 위해

가장 천한 모습으로 오셔서

가장 큰 저주 가운대 죽임 당하셨고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부활하셨다.


이제 성도로써 받은 구원의 은혜와 더불어 

그리스도의 고난에도 참여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그리고 결국엔 우리도 그 분과 같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다.


창조부터 영혼 구원까지의 모든 과정

그리고 마지막 날 유다의 사자와 함께

다가올 최후 승리를 보기까지

이 모든 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나타내는 

장엄한 예술과 같다.


예술가 하나님 그 분은 

모든 존귀와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우리는 그의 지으신 바이며

예배와 찬양은 우리의 부르심 그 자체이자 그것의 이유다.


그러므로 예술가 하나님의 작품 중의 작품인 우리가 

이 땅에서 추구하거나 누리는 모든 예술은 

다름 아닌 전능자를 찬양하기 위해 존재한다.


결국 내 삶은 그 분의 영광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드리기 위함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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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 새번역)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이사야 53장 / 새번역)

2. 그는 주님 앞에서, 마치 연한 순과 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싹과 같이 자라서, 그에게는 고운 모양도 없고, 훌륭한 풍채도 없으니,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모습이 없다.

3.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고, 고통을 많이 겪었다. 그는 언제나 병을 앓고 있었다.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돌렸고, 그가 멸시를 받으니, 우리도 덩달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4. 그는 실로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우리가 겪어야 할 슬픔을 대신 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

5.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음으로써 우리의 병이 나았다.

6.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각기 제 갈 길로 흩어졌으나, 주님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7. 그는 굴욕을 당하고 고문을 당하였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마치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암양처럼, 끌려가기만 할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8. 그가 체포되어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그 세대 사람들 가운데서 어느 누가, 그가 사람 사는 땅에서 격리된 것을 보고서, 그것이 바로 형벌을 받아야 할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느냐?

9. 그는 폭력을 휘두르지도 않았고, 거짓말도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그에게 악한 사람과 함께 묻힐 무덤을 주었고, 죽어서 부자와 함께 들어가게 하였다.

10. 주님께서 그를 상하게 하고자 하셨다. 주님께서 그를 병들게 하셨다. 그가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여기면, 그는 자손을 볼 것이며, 오래오래 살 것이다. 주님께서 세우신 뜻을 그가 이루어 드릴 것이다.

11. "고난을 당하고 난 뒤에, 그는 생명의 빛을 보고 만족할 것이다.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할 것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받아야 할 형벌을 자기가 짊어질 것이다.

12. 그러므로 나는 그가 존귀한 자들과 함께 자기 몫을 차지하게 하며, 강한 자들과 함께 전리품을 나누게 하겠다. 그는 죽는 데까지 자기의 영혼을 서슴없이 내맡기고, 남들이 죄인처럼 여기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많은 사람의 죄를 대신 짊어졌고, 죄 지은 사람들을 살리려고 중재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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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Forum님의 댓글

Truth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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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하시는 분들이 함께 읽어보시고 나누면 참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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